준성사는 성사자체는 아니지만

 성사의 버금가는 은총을 받도록 도와주는 것을 말합니다.

 성사는 그 거행자체로써 은총을 받게 되는 사효적 효과가 강하다면,

 준성사는 그것을 받고자하는 사람의 신심의 정도에 따라 그 효과가 주어지는

 인효적 성격이 더 잘 드러납니다.

 그런데 준성사란 그리스도께서 직접 세우신 것은 아니지만

 그리스도의 권능을 대리하는 교회가 신자들의 영신적 유익을 위해

 제정한것입니다. 이에는 구마, 축복, 축성의 행위가 있습니다.